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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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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부분에서
공유오더 중심으로, 고객이 내는 요금이 아니라 기사가 받는 요금 기준으로 말하며 일부 정직한 퀵사의 자사오더는 25년 전보다 높다.(이런 퀵사 갑질 쩌는 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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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부분에서
수수료는 아주 드물게 X 표시로 없거나(그대신 오더자체에 문제가 있는) 15%가 나오기도 하는데 대부분 23%이며 위 갑질쩌는 퀵사는 자사오더 26%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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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필수비용 부분에서
나처럼 이거 완전히 0 으로 일해도 되기는 된다. 원래 인성이 이걸 에프엠이라 말하고.
근데 말은 그렇게 하는데 실제 시스템은 준필수 비용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나감. 보통 좀 탄다는사람은 최소 매월 30만원이상이 까지는데 이걸 인성과 퀵사가 나눠가지는 구조에 지지기 업자 꼽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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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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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퀵서비스 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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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매출증가하지만 비용도 증가
1997~8년 2022~3년 요금(영등포 ▷ 동수원사거리) 25000 18000~30000(공유기준) 수수료 매월 15~18만 고정(매출 무관) 매출의 ~ 26%(대개 23%) 필수비용 없음 프로그램비 660원 X 개별 등록 갯수 준필수비용 없음 지지기,출근비,추가등록비+ 오토바이가 160만(VF기준) 400만(PCX기준) 통신수단 삐삐 +공중전화 스마트폰 지리 약도 + 지도책 네비게이션 지지기 가 국룰
인 이바닥에서 지지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무실 4개 등록한다 했을 때 660원 X 8 의 프로그램비가 매일 인성으로 들어간다.
출근비는 받는 곳도 있고 안 받는 곳도 있고 금액도 다르지만 1천원이 제일 많은데 역시 1000원 X 8 의 출근비가 365일 퀵사로 들어감.
여기에다 예전에는 15만원 선불로 내놓으면 그 달에 100만원을 하든지 1000만원을 하든지 모두 기사 몫이었지만 지금은 무조건 23%가 또 퀵사로 빠짐.마지막으로 고객은 3만원 요금 냈는데 난 2만원으로 일함. 퀵사 1만원 칼질 까지 화려한 마무리.스마트폰 + 네비게이션이 99% 편리하다. 그러나 단 1%의 문제점
사고위험을 높임.
예전에는 일단 출발하면 퀵사든 고객이든 직접연락할 방법이 없었고(일부 시내바리만 무전기가 있었다) 욕을 먹어도 오토바이에서 내려서 먹었다. 지금은 운전 중 이 모든 일이 일어나고 오더도 찍어야 함. -
인성과 퀵사업자 협회가 하는 일
외부적으로 보기에 별개인 것 같아도 무슨 연합이니 협회...비유하자면 인성의
어용노조
정도 된다.
온갖 개소리를 늘어놓는데 2018년 있었던 공정위의 인성에 대한 판단
그림의 출처는 공정위일텐데 지금은 못찾겠다.
하늘색이 공정위의 판단...사실상 인성연합은 인성의 권유 또는 필요에 의해 조직된 것
... 어용노조란 내 비유가 문제있나?도대체 어떤 직업에서 시장규모며 모든 게 성장했는데도 실제 일하는 사람은 25년 전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하는지 그런 직업이 있으면 말해봐라.유투버 어떤ㅅㄲ 는 기사들 위하는 척 사무실 차려서 출근비를 당연하게 떠들던데
오더는 경제환경에 맞춰 연동되니까 23%의 수수료 수입 또한 급격히 성장하지는 않을 것이다.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니까 지지기 뿌려서 기사 하나가 5군데 10군데 등록하게 만들면 퀵사 너 천원씩 뜯고 인성 우리 660원씩 뜯잖아... 하는 게 출근비다.
그것도 모자라 무슨 바퀴벌레 알까는 것도 아니고 사업자 여럿 등록해서 요금 내리기 작업을 하고 있지?
요금 내리면?(많은 경우 진짜로 고객의 요금이 내려가는 게 아니다) 칼질삥땅 또한 고스란히 퀵사 수입이고 기사는 더 많은 사무실 등록해야 한다.
오더 물량 늘이는 건 한계가 있으니까 기사들 수입을 줄여서 사무실 많이 등록하게 만들고 그걸 나눠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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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매출증가하지만 비용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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