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탈 때 엉덩이가 아파서 샀다.
내가 가오가 있지 1시간 정도는 앉아서 기다려보마. 근데 1시간 넘으면 이거 펴고 아예 드러누우려고.
고색동에서 이거 깔고 앉아 있는데 뒷통수가 근지러워서 돌아보니 어떤 딸배아재가 내 뒤에
낚시용 의자를 꺼내놓고 앉아 있음 ㅋㅋㅋ
낚시의자보단 이게 좋다.
드러누울 수도 있고 또 비올 때 갑바 대신으로 짐 덮을 수도 있고.
'장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림 Q3 14만km 후기, 그리고 엔진오일에 대해 (0) | 2023.09.27 |
---|---|
오토바이, 지나가던 아무 센타에서 오일교환 예제 (0) | 2023.05.31 |
오토바이 배달대행, 퀵서비스 반영구적인 휴대폰 방수케이스 자작 예시 (0) | 2023.04.29 |
오토바이 퀵서비스 배달통, 그리고 오토바이 혐오의 시작 (1) | 2023.04.14 |
오토바이(스쿠터) 내가 직접 겪은 부실정비 예제, 크랭크 이빨 갈아먹음 (2) | 2023.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