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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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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의 인증로직은 ID + IP 조합이라 가정한다.
내가 인성 프로그래머는 아니니까.
인성퀵의 경우 기사 전화번호 하나당 CID 1개통신사에서 휴대폰에 할당하는 IP는 사설IP 이다. 즉 인터넷에 찍히는 공인IP는 당신과 내가 같은 것일 수 있다.따라서 IP단독으로 클라이언트 인증을 하는 로직은 아마 없을 거고 ID 와 조합해서 하는 건 있을 것 같음.
같은 것일 수 있는 게 아니고 같은 경우가 무수히 많다.
없어도 할 수 없는 노릇이다. 있다고 가정하고 씀. -
운영체제 원리에 따른 유형은 이 글
오늘도 일 나갔다가 멘탈 털려서 들어옴.
도대체 평택 합정동 -> 강서 마곡동 35천원을 어떤 놈이 빼는 거냐?
마누라나 애가 아프냐? 그렇다면 빼지말라고는 못하겠고 미치겠네
클릭질 빨리 하고 문자열 추출해서 로드로지스나 에스지종합물류 같은 퀵사는 자동으로 드랍시켜버린다거나...
이건 대충 이해했지? -
지지기가 뭐하는 놈인가는 여기
이 글에 의하면 아직
오더리스트 요구 주기 단축
이 남았고
사실상 지지기 없는 놈이 있는 놈을 절대 못 이기는 문제가 여기서 발생하는데 그 원리를 설명. -
LTE냐/5G냐, 똥폰이냐 최신폰이냐 따위가 아니다.
물론 엄연히 속도차가 있지만 좀 사양 있는 게임이나 할 때 느껴지는 것이고 배차앱 같은 건 무시할 수 있는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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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의 인증로직은 ID + IP 조합이라 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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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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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서 IP의 특별한 점
오토바이 타고 돌아댕기는데 와이파이일 경우는 없으니까
휴대폰에서 통신사 내부까지의 넷트웍은 이더넷이 아니다. 이더넷이 어려우면 일반적인 인터넷이 아니다. -
VPN 을 쓰는 이유
오더 리스트 갱신 딜레이(인성 5초)를 단축하기 위해 -
이런 방식의 배차프로그램은 망해야 한다.
난 지지기에 관해 100% 결백하니까 겁없이 막 갈길 수 있는데
이 글 포함 내 지지기 관련 글을 통해 이런 방식(클라이언트 풀)의 프로그램이 얼마나 지저분한 것인지 딸배들이 많이 알고 뉴스에도 떠들고 그랬으면 좋겠다.반칙과 편법이 당연한 거고 오히려 그걸 권장하는, 가짜가 진짜를 조롱하는, 이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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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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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서 통신사간 넷트웍은 OSI의 물리-링크계층이다.
일반적인 인터넷은 TCP/IP 규약을 따른다.
TCP/IP 는 말하자면 법전 같은 것으로 미국 RFC 에 규정되어 있고 물리-네트워크-전송-응용 의 4 단계로 구분되는데
당신이 폰을 와이파이로 연결하거나 PC로 게임을 할 때 등 일반적인 인터넷이라 할 때 적용되는 규칙.휴대폰 - 통신사 까지는 이 구조가 아니라고? 굳이 그걸 알아야 하나? 딸배가??몰라도 된다. 몰라도 되는데 말하자면
유기화학/금속공학/유체역학... 온갖 것을 전공한 박사들이 수십년씩 테스트를 해서PCX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6000km
라고 매뉴얼에 못박아 놨는데 기름밥 좀 먹었다고 동네센타 사장과 유투버가 온도가 어떻고 마찰계수가 어떻고 하면서오토바이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1000km
라고 떠들어대니까 사실상 후자가 정답이 되고 가짜가 진짜를 이겨버렸는데...
OSI 7 계층 중 물리-링크인데 어짜라고?
TCP/IP의 물리라면 이더넷이고(이더넷 이외도 있기는 하지만 죽어가는 상태) 이더넷이라면 맥주소 바꾸고 ARP 보내면 IP가 바뀐다. 근데 그게 아니란 말.
자... OSI 가 뭐고 어쩌고 이건 너무 나가는 것이며 사실상 특별한 목적의 통신공부 하는 놈 이외는 몰라도 되니까(이왕 공부할 마음 있거든 이더넷을 해라 IEEE 문서만 봐도 학을 뗌)
PC방을 간다 치면 같은 KT 전용선을 쓰는 PC방이라도 성수동 있는 PC방과 종로 있는 PC방의 넷트웍 주소가 다르지?(넷주소까지 설명하면 그러니까 IP 범위가 다르지?) 근데 휴대폰을 켜고 성수동에서 종로로 이동하면 일반적으로 IP가 바뀌지 않음.
아니, 거쳐간 중계기와 기지국이 몇갠데 안 바뀐다고?
이걸 안 바뀌게 통신사 내부의 장비들이 링크계층에서 라우팅(길찾기)을 해주는 것이며
일반적인 인터넷이 아니기 때문에 인터넷에 있는 나나 당신이 이 패킷을 제어할 방법은 전혀 없음.
IP 라우팅처럼(라우팅은 길찾기인데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몇 개의 장비를 거쳐가느냐) LTE냐 5G냐 무제한요금제냐 임대회선(알뜰폰)이냐...등에 따라 거쳐가는 장비가 다르도록 설계되어 있고 기본적으로 돈 많이 내는 놈이 적게 거쳐가고 빠른 쪽으로 거쳐가도록 되어 있으므로 회선에 따라 오더가 늦게 보일 수도 있다.
근데... 우리가 지역 케이블 인터넷을 써 보면 일반적인 작업은 문제를 모르는데 FPS 게임 같은 것에서 버벅이고 열받아서 핑 때리면 핑이 튀지?
traceroute(윈도우에선 tracert) 해보면 대개 통신사 직가입 회선보다 거쳐가는 장비가 많다.
뭔 소리냐... 내가 오산에서 폰 켜고 수원갔다가 인천갔다가 광주갔다가... 통신사 내부에서 거쳐가는 경로가 많아진다는 말.
왜? 오산에서 최초로 연결할 때는 내가 5G에 무제한 요금제라 참 착하게도 최적의 경로로 라우팅을 했지만 이 IP가 안 바뀌면서 기지국은 계속 바뀌네?? 그럼 라우팅 포인터가 많아짐.
이 말의 핵심은당신과 당신 친구가 육십계 앞에서 콜 대기하고 있는데통신 전문가도, 나도, 이건 컨트롤할 수 없다.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고 가정)오더창이 당신이 늦는 거 같애....통신사를 바꿀까, 폰을 바꿀까, 뭐 개발자모드에서 설정하는 게 있다던데...
여기에 너무 휘둘리지 마라.
위 글에서 힌트를 얻는다 해도 그 힌트는 당신이 돌아댕길 때마다팔자소관으로 바뀌는 것
이라 차라리 신경 꺼.
우리는 모두 TCP/IP 위에 있는데 통신사 내부는 그 아래라 서로계
가 다름. -
딸배가 VPN 을 써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절대로!
오히려 우리가 인터넷에서 공짜로 쓸 수 있는 VPN 은 주요 포탈에 모두 블랙리스트로 올라가 있고 보안상 좋지 않은 곳도 있으니까 잘 모르면 쓰지마.
여기서는 지지기 업자가 IDC 등에 서버 1대 셋팅해놓고 IP 여러개 사서 자기 프로그램 구입한 기사들이 지지기를 켜면 인성이 아니라 자기 VPN 서버에 접속하도록 하는 방식을 의미하는데 VPN 을 쓰는 지지기와 안 쓰는 지지기는 넷트웍 개념이 다르다.
VPN 안 쓰는 지지기는 기사가 가진 ID 만큼만 오더리스트 갱신주기를 단축할 수 있다.
즉 ID 2개 갖고 있으면 1개당 5초니까 2.5초마다 리스트를 받아볼 수 있음.
반면에 VPN을 쓰는 지지기는 그 업자의 프로그램을 구입한 기사들 CID 전체 합과 업자의 IP 및 서버 트래픽에 따라 결정. 그러니까 VPN 쓰는 지지기는 내 기사 ID 가 1개(가입 퀵사 1개)라도 오더리스트를 주는 건 인성 서버가 아니라 지지기 업자니까 업자는 기사들 ID 가 여러개니까...10명에게만 팔아도 0.5초마다 리스트를 받아 VPN 서버에 저장할 수 있고 100명이면 0.05초마다 받으니까 내가 업자에게 얼마를 주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내 ID 수와는 무관.하나의 ID로 오더리스트 요구를 하고 이 ID로 다시 1초 후 오더리스트 요구를 하면 깔끔하게 무시당할 것이다. 모르지 인성이 5초 딜레이를 기사앱상에서만 구현하고 서버에서는 아예 구현 안 했는지...당연히 바보가 아닌 한 했다고 가정.근데 이건 사실 좀 부담스러울 거다.
그러니까 5초 안에는 다른 ID로 요구를 보내야 한다.
여기까지만 인증로직이 있다면 방구석에 앉아 IP하나로 무수한 폰번호만 있으면 다 뚫린다는 얘기니까 그건 아닐 거고
ID 가 다르더라도 같은 IP 이면 총 횟수라든가 스위칭 타임 같은 뭐 그런 추가로 제어하는 로직이 서버에 있을 것.(이게 없다면 VPN 쓸 이유가??)
지지기업자나 프로그래머 모두 여차하면 토껴야 하는 처지인데 흠.... -
혹시나 내 글을 보고
어? 나도 지지기업자나 해볼까... 이렇게 나가지 마라. 어디선가 들은 것 같은데 시범케이스로 걸리면 업무방해로 벌금만 2천만이고 + 민사소송.
추측이긴 하지만 이런류의 프로그램을 취급하는 사람은 도둑도 도둑 나름의 스킬이 있어야 해먹듯이 나름대로 전문가라
지지기만 하는 게 아니고 포탈 광고, 커뮤니티 어뷰징, 주식, 암호화폐, 게임.... 등 다방면으로 하고 있을 것.
즉 아무나 못한다. 여기서 뚜들겨 맞으면 저기서 복구할 만큼은 되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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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서 통신사간 넷트웍은 OSI의 물리-링크계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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