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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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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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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이상, 2페이지를 본 적이 없다.
뭐 항상 오더창을 보는 건 아니지만 내가 보고 있는 중에는 전체 오더가 항상 1페이지였다.
보통은 점심시간 1페이지, 그 이외에는 2페이였다가 잠깐씩 3페이지를 들락거린다.
참고로
작년에는 3~5페이지, 서울 가면 반경 1km 해놓고도 뭔가는 싣고 내려왔다.
올해 전반기에는 3페이지가 메인이었고 가끔 2페이지로 내려감.
최근에는 2페이지가 메인이었는데 이번주에는 2페이지를 아예 본적이 없다는 말.여러번 말하지만
각 기사들 폰에 뜨는 오더리스트는 다르다. 다만 지지기와 멀티CID, 자사버프가 없는 내 기준이 그나마 가장 객관적일 것. -
서울에서도 뜨악
요즘 퀵서비스 상황 알면 서울사람은 지방 안 오고, 지방사람도 서울 안 간다. 물론 아다리 맞으면 예외지만
근데 서울 왜 갔냐...
월요일날 계속 1페이지인 거 보고 똥줄타서 오산-안산 상록구 잡고 가는데 본의아니게 인천 연수구가 나와서 가야지뭐... 근데 인천가서 약 1시간 동안 대기탐.
열받아서 에라모르겠다 하고 김포 양촌을 겁나 무겁고 긴 걸 싣고 갔다가 김포에서 48번도로 - 김포공항 - 남부순환로 - 시흥대로 타고 탈탈탈 왔단 말이지
원래 서울시내에서 반경 3km 놓고 다니면 귀찮을 정도로 온갖 쓰레기 오더들이 걸려야 정상놀랍게도 저 서울 서부지역 관통하는 와중에 담배도 2대 피며 살짝 대기타다가 내려오는데도 걸려드는 오더량이(가격 등 무시하고)수원이나 성남 등에서 유람하는 것과 큰 차이는 없더라는 사실.이게 서울 딸배들이 이제 폐지줍기까지 시작했다는 말인지 아님 윤석열이 러시아와 중국, 이란에 던진 짱돌의 매운맛인지 도저히 이해불가다.
다른 글에서도성수동 대림오토바이 갔다가 오산까지 빈차로 그냥 왔다.
같은 소리를 여러번 했지만 걸려드는 오더가 없는 것과 걸려드는 오더는 틈틈이 있지만 쓰레기라서 갈 수는 없는 것과는 많이 다른 얘기. -
월요일 14만원, 오늘 4만원
월요일에야 억지로 김포까지 갔으니까 일당 채웠지만 오늘 같은 날은... 1건 하고 40분 대기타고 또 1건 하고 1시간30분 대기타다 결국 집에 옴.
그래 맞다.
죽이되든 밥이 되든 하루 8시간 이상은 무조건 게겼어야지. 그러고 나서 일이 있다 없다를 논해야지....
그래 니 말이 다~~ 맞다. 내가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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