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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오토바이 엔진오일은 매뉴얼대로 해도 된다.

  • 간만에 생존신고
    80%는 알콜 중독, 10%는 프로그래밍 기타 등등... 뭐 딱히 내가 이 블로그를 운영해서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당신이 아직 젊다면
    뭐 늙었어도 30년 이상 살 생각이 있고 살 것이 예상된다면
    1. AI 대비해라
      진지하게.
      현수준의 AI조차도 소위 머리에 중요한 기준점이 되는 이미 있는 자료를 분석하는 연산력에서는 서울대든 지잡대든 나같은 고졸이든... 모두 아득히 뛰어 넘음.
      즉, 당신 아이큐가 200이라도 당신 연산력은 미래, 곧, 쓸모가 없어진다.
      고졸따위라 믿기지 않겠지만
      난 비트코인 훨씬 이전, 2000년에(이건 정확하다. 내가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진 게 이게 최초이자 마지막이었고 1년을 못 채웠으니까)암호화폐 이론을 접했다.
      그 후 25년, 비트코인이 등장한 지 16년 만에 어케 되었는가?
      아틀라스에 현대차 사면서 동시에 귀족노조 까고 있는가?

      그런 머리로는...
    2. 달러, 환율로 거시경제를 해석하던 기존 세계관에 멘붕이 온다.
      언제?
      곧.

      위 1번의 연장선에서 남들 축구하고 게임하고 어쩌면 호기심에 담배도 배울 때, 그 3년 동안 의자에 엉덩이 붙였다는 이유로 평생이 보장되던 시대는 AI에 의해 반드시 깨진다.
      그런데 달러가, 미국이 깨지는 건 이보다 더 빠를 것.
      뭐 어차피 예측의 영역이니까 책임은 안 진다.
      전문가, 국회의원 수십명이 코스피 5천에 대해 비웃었지만 그들 중 누구도 반성 안 하지?
      엄밀히 말하면 대졸이고 심정적으로 말하면 국졸 대통령이 자신들보다 낫다는 걸 도저히 인정 못하는 것.
      안전자산은 없다.
      굳이 있다면 1위가 비트코인, 2위가 현물 금(금 파생상품이 아니라 실체로서의 금), 3위가 위안화.
      난 그렇게 본다.
    3. 다... 무슨 소용. 술먹지 마라
      내가 술먹어보고 하는 말이다.
      난 이제 완전히 알콜중독자에 접어들었고 되돌릴 수 없다.
  • 요약
    소위 말하는 이대남들의 일뽕이 진짜 심각하다.
    아니, 나처럼 국민교육 헌장을 외워야 하던 틀딱이 일뽕이라면 차라리 이해는 하지. 그 시절 일본이 선진국이었으니까.
    근데 이건 뭔....겉보기 멀쩡해 보이는 20대가 일뽕이라는 정신병이라니...
    1. 오토바이 엔진오일은 매뉴얼대로 해도 된다.

      매뉴얼의 설명이 권장이다. 권장이 뭐냐?
      리미트가 아니라 살짝 오버되어도 되는, 마치 식품의 유통기한처럼... 보관만 잘 하면 유통기한 10일 지난 우유 먹어도 아무 이상없다.
      실제 영상의 저 오토바이는 최대 7500km까지 엔진오일 교환없이 타봤으며(무엇보다 귀찮고 센터 들어가다가 사람 많으면 나오고 하다 보면)
      다른 영상의 브레이크액은 15만km 그냥 무교환.
    2. 선풍기 모터의 오일을 갈아본 적 있나?

      아마도 없을 것이다.
      모든 모터류는 코일이 타버리든지 베어링이 깨지든지가 먼저지 베어링과 그 접촉부의 오일(구리스)가 열화되어 갈아야 하는 경우는 없다.
      모터와 베어링은 99.9% 밀폐구조다. 오토바이와 차의 엔진은 거의 밀폐구조이지만 예를 들면 90%?
      이 차이가 엔진오일의 교환의 원인이다.
      즉 엔진오일 자체의 화학적 변화는 없다.
      물에다 똥을 타면 먹을 수 없지만 여전히 물이며 불을 끌 수 있다.
      분자구조는 고졸 화학지식만 있어도 센타에서 말하는 논리를 박살낼 수 있을 만큼 단단하다.
      그러나... 뭐다?
      신념형 바보는 누구도 이길 수 없음.
    3. 혼다 뿐만 아니라

      현기와 벤츠....의 모든 기술진, 그리고 전세계의 화학, 금속, 역학... 공돌이들이 전부 엔진오일에 대해서만은 일치단결해서 사기를 치고 있다...
      라는 논리가 아니면 오토바이 엔진오일 1000km는 납득이 되지 않는다.
      뭐 10%나 50% 정도 차이나는 주장이라면 분자구조라는 게 아직 인간이 100% 정렬해서 상용으로 할 만큼은 아니기 때문에 허용한다 치자. 그런데

      매뉴얼 6000km : 센타 1000km

      는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오류가 있다는 말이다.
      당신은 어느쪽에 베팅할 건가?
  • 여담
    누가 궁금하겠냐만
    블로그는 반드시 타인 보라고 만드는 건 아니다. 마치 일기 같은 거. 가끔씩 10년 전 네이버 블로그 내 글을 읽기도 하는 것처럼 이 블로그도.
    1. 술을 끊어야 하지만 불가능
      술보다 죽음을 더 많이 생각한다. 난 어떻게 죽을까...
      즉 술은 삶의 이야기이지만 난 그쪽은 이미 아니란 것.
    2. 소소한 프로그래밍 하나는 완성했다.
      100% 안정적으로 돌아간다. 소스를 보면 난잡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 뭘 해볼까.... 하는 생각 가끔 하지만 마찬가지로 그 생각보다 죽음.
    3. 검색 필터링에 걸릴 위험이 있지만
      별 상관 없다.
      상업적 목적이 없기도 하지만 있다 하더라도 앞으로는 평범한 인간이 평범한 컨텐츠로 상업적 이득?
      불가능하다.
      AI한테 다 박살남. 오직 AI를 누가 더 잘 활용하느냐의 경쟁이지 독창성 따위는 상대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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